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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6:35

Nobuyoshi Araki에 관해

(*.241.65.216) 댓글 1조회 수 368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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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주 유명한 사진 작가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읽어 봤는데 (http://www.americansuburbx.com/2008/01/theory-naked-city-interview-with.html), 흥미로운 분 같아요. 암으로 죽은 자기  부인과의 허니문 사진과 죽음에 관한 것을  책으로 출판하고 더욱 큰 명성을 얻었다지요?
또 행복과 불행에 관한 그의 인터뷰 기사가 맘에 들어서 여기다 옮깁니다.

NG: In the text you wrote for our book together, Tokyo Love, you say you now only want to photograph happiness.

NA: Yes, but happiness always contains a mixture of something like unhappiness. When I photograph unhappiness I only capture unhappiness, but when I photograph happiness, life, death, and everything else comes through. Unhappiness seems grave and heavy; happiness is light, but happiness has its own heaviness, a looming sense of death.

NG: Why do you always say that photography itself has a smell of death?

NA: To make what is dynamic static is a kind of death. The camera itself, the photograph itself, calls up death. Also, I think about death when I photograph, which comes out in the print. Perhaps that's an Oriental, Buddhist perception. To me, photography is an act in which my "self" is pulled out via the subject. Photography was destined to be involved with death. Reality is in color, but at its beginnings photography always discolored reality and turned it into black and white. Color is life, black and white is death. A ghost was hiding in the invention of photography.
  • profile
    정회원id: 강병직강병직 2010.06.05 00:42(*.255.177.157)
    많은 사진 작가 분들 중 독특한 사진관으로 사진 소제의 제약을 두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아직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이죠. 개인적으로 일본의 한 단면을 대표적으로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부요시 아라키 작가를 보면 과연 노력만으로 이러한 사진관이 개척할 수 있나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자라온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삶에 스며든 사진관을 표현하는 것을 예술이라 정의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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